20일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전날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설명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15일 13차까지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임금 5% 인상 ▲상여금 200% 환원 ▲설비투자 ▲성과금 지급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노조가 쟁의행위까지 가지 않도록 대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견해차를 좁힐 수 있도록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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