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모터스가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라인 증설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22일 오전 10시22분 삼보모터스는 전 거래일 대비 990원(15.54%) 상승한 7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8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해 하루 생산량을 약 2200대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는 소식에 국내 자동차부품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오는 11월30일까지 생산 라인 개선을 위한 테스트에 착수한다. 투자 규모는 1억7000만달러(약 2373억원)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테슬라가 연내 상하이 공장 생산능력을 100만대 가까이 제고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