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SUV의 성장세가 지속되자 타이어업계도 시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SUV 전용 타이어 개발에 한창이다. 금호타이어의 '크루젠'(CRUGEN) 시리즈 역시 한 축을 담당한다.
2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SUV 전용 타이어 '크루젠'은 고성능 SUV에 최적화된 스포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온로드에서의 핸들링,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 등과 같은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제품 라인업은 ▲크루젠 HP91 ▲크루젠 HP71 ▲크루젠 HP51 등이다.
━
도심형 SUV에 최적화된 '크루젠 HP91'━
크루젠 HP91은 크루젠 시리즈의 최상급 스포츠 모델이자 고성능 도심형 SUV에 최적화된 타이어다. 스포츠카 못지않은 주행을 즐기는 SUV 운전자를 위한 타이어로 역동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3D 딤플 디자인 적용을 통해 강성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내구력까지 확보했다. 금호타이어의 독자 설계 기술인 'ESCOT'가 적용돼 코너링 시 한쪽으로 치우치는 차량을 탄탄하게 버텨주는 등 안정적인 회전을 보장하고 빠른 핸들링 응답성과 고속에서의 주행안정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
정숙성 만점 '크루젠 HP71'━
크루젠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 제품이다. 매해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판매량을 넘어서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 금호타이어의 간판 스테디셀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크루젠 HP71은 주행시 노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소프트 콘셉트의 컴파운드(혼합물)를 적용해 승차감을 개선시켰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어떤 노면에서도 완벽한 제동성능을 발휘한다. 마모 성능은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향상시켰다.
국내 사계절 특성을 고려, 저온특성 향상 고무를 사용해 스노우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끌어 올려 겨울철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조종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높임으로써 빗길 제동력을 끌어올렸다. 타이어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사이드월에는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홀로그램 기법을 통해 고급스러운 외관 및 세련된 표면 질감을 구현했다.
최근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전기차용 타이어인 '크루젠 HP71 EV'도 출시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금호타이어의 흡음기술(K-Silent)이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에 납품 중이다. 사계절 크루젠 HP71(규격 235/55R 19)이 해당된다.
━
제동성능 극대화 '크루젠 HP51'━
최근 출시한 신제품 크루젠 HP51은 뛰어난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갖춘 사계절용 SUV 전용 타이어다.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해 솔루션 스타이렌 부타디엔 고무(S-SBR) 및 고함량 실리카 시스템이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자사 기존 제품 대비 구름저항과 빗길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저감시키는 '패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했고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주행성능 및 마모성능을 향상시켰다.
구매자는 크루젠 HP51 출시기념 혜택으로 '금호 만족 보증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금호 만족 보증제는 금호타이어 SUV 신제품 구매고객에게 제공하는 스페셜 무상 보증제도다.
크루젠 HP51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4개 구매한 고객이 제품에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조건 없이 구매일로부터 2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해 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비전인 '똑똑한 모빌리티 동반자'(Smart Mobility Partner) 철학에 따라 자동차시장의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춰 기술과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UV의 성장세와 함께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SUV용 타이어 개발에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며 "국내를 나아가 글로벌시장에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