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왼쪽)와 스티브영 ICEYE 사장(오른쪽)이 'DX-KOREA 2022' LIG넥스원 부스에서 '위성산업 분야 MOU'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이 위성사업 분야에 투자해 우주산업 개발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23일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에서 뉴 스페이스(New Space)분야 글로벌 리딩업체인 아이스아이(ICEYE)와 '위성산업분야 업무협약(MOU)'에 따른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김건영 연구개발1본부장, 김종필 위성체계연구소장과 스티브 영 아이스아이 사장, 알렉스 준 이사 등 LIG넥스원과 아이스아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아이스아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초소형 위성분야 협력 구체화 ▲국내외 신규사업 협력 ▲뉴 스페이스분야 기술·동향 교류 등 뉴 스페이스 위성산업 분야에 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스티브 영 아이스아이 사장은 "뉴스페이스부문의 선도적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스아이는 의욕적으로 소형군집위성사업 추진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SAR기술력과 아이스아이의 혁신적인 개념, 창의적인 마인드, 뉴 스페이스 정신과 초소형위성 및 군집운용 관련 기술력을 접목해 뉴 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의 위성분야 역량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