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회계연도 경남도 결산 규모는 세입 13조 153억원, 세출 12조 3756억원, 잉여금 6397억원이다. 전년보다 세입은 1조 168억원, 세출은 1조 9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예결위 심사 위원들은 집행부의 정책 및 사업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됐는지 집행실적, 집행부진 사유, 성과목표 설정 및 달성도, 성인지사업의 적합성 등에 대해 심도있게 심사했다. 또 도의회에서 의결한 예산이 당초 승인된 목적으로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잘못된 사례가 없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도의회는 또 명시이월 대상사업을 사고이월한 사례에 대한 시정요구와 예비비를 사용한 사업의 지출잔액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주언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한 해 동안 우리 의회에서 심의 확정한 예산이 얼마나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사업 집행에 문제점과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행부는 위원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도정에 잘 반영돼 지역과 도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안은 오는 27일 제398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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