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4개 자회사와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7일까지 4개 자회사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는 4개 자회사는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공항에너지다.

공사는 캠페인에 앞서 최근 4개 자회사와 '개인정보보호 실천 서약서' 서명식도 개최했다.


공사와 자회사는 이번 서약서를 바탕으로 인천공항 업무에 필요한 ▲고객 개인정보를 정당한 방법으로 최소한으로 수집 ▲유출·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에 최선 ▲보유기간이 만료된 개인정보는 즉시 파기하는 등 개인정보 보안을 더욱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및 신기술 고도화로 개인정보보호 위협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공사는 더욱 철저한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통해 인천공항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