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 제조업체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23분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8.18%) 하락한 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40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전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르면 다음달 초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 대상은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사장이 보유한 지분 53.3%이며 인수 금액은 2조5000억~2조7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19일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본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