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한카드는 국문 메시지를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변경했다.
기존 '연결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만드는 기업' 보다 '고객 몰입'의 의미를 강조하고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과 방향성을 같이 했다.
재무지향점은 'MMAX 2025'로 설정했다. 오는 2025년까지 통합멤버십 3500만명, 통합 월간활성이용자수(MAU) 2000만을 달성하고 이를 통해 자산 45조원, 디지털 영업이익기여도 5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어젠다는 '더 쉬운 결제', '더 편안한 금융', '더 새로운 플랫폼', '지속 가능한 코어 역량' 등 네 가지로 설정했다.
신한카드는 오는 30일 개최 예정인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기존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성장방식을 가진 '디지털 네이티브'와의 새로운 경쟁에서도 승리함으로써 최고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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