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조직위)는 오는 11월17일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지난 29일 전했다.
지스타 2022는 공식 슬로건으로 '더 게이밍 유니버스, 다시 한 번 게임의 세상으로'를 채택했다. 지스타라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게임들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참관객들이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행사장에는 지난해보다 약 2배 늘어난 총 2521부스(BTC관 1957부스, BTB관 564부스)를 마련했다. 조직위는 야외 전시장 및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할 경우 2019년의 3208부스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반 관객이 참가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TC)관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했으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BTB)관은 제2전시장 1층에 마련된다.
조직위는 전시장 도면을 비롯한 구체적인 참가사 정보는 오는 10월12일 공개되며 이밖에 주요 전시 정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참관객들은 10월20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지스타 2022는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특별 이벤트도 연다. 위메이드는 행사장 내 전시뿐 아니라 지스타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특별 부스도 마련할 방침이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당초 목표로 한 지스타의 완전 정상화와 일반 참관객들을 위해 BTC관 확대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 게임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스타가 2년간 구축한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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