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오는 10월8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 일대에서 '효성과 함께하는 세빛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컬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서울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빛섬이 주최하고 효성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회색빛의 서울 빌딩 숲 사이에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세빛섬과 한강공원 일대를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색깔들로 바꾸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세빛 ESG 컬러 페스티벌은 효성의 친환경 비전을 담은 '메이크 유어 컬러 - 우리의 친환경 색깔을 찾아 다 함께 달려가'라는 슬로건에 따라 7가지 색깔(블루·그린· 화이트·오렌지·옐로·퍼플·핑크)을 테마로 각각의 의미에 맞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효성은 이번 페스티벌로 효성의 친환경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세빛섬이 시민들의 새로운 친환경 테마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번 세빛 ESG 컬러 페스티벌이 친환경이 우리 삶에 더욱 친밀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효성도 국내 친환경 경영을 이끌어가는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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