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스1에 따르면 고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위치한 고 최진실의 묘소을 방문했다. 최환희는 고인의 모친이자 자기 외할머니와 함께 묘소를 방문했다. 그는 꽃을 올린 뒤 묘역을 둘러봤다.
이날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추모자리에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동생이) 친구 차를 타고 가다가 살짝 교통사고가 났다"며 "크게 다친 건 아니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같이 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진실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0년 야구선수 출신인 고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최환희, 최준희 등 1남 1녀를 뒀으나 2004년 이혼했다. 조성민은 2013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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