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쌀 생산량/사진=통계청 제공.
올해 전남지역 쌀 생산량은 74만톤으로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벼 재배면적은 15만5000㏊로 전년(15만5000㏊)대비 0.6% 감소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타작물 재배 지원 등)과 쌀 가격 하락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

10a 당 생산량은 478kg으로 전년(508kg)대비 5.9% 감소했다. 강수량 부족으로 포기당 이삭수가 줄었고,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일조시간 및 강수량 부족으로 완전 낟알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체 생산량은 74만톤으로 전년(79만톤)대비 6.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생산량은 전국에서 가장 많아 농도의 명성은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