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SK온의 고성장과 삼성SDI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2시17분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4.42%) 상승한 10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SK온(NCM 9반반), 삼성SDI(NCA)의 핵심 양극재 공급 업체"라며 "SK온은 포드와 현대·기아차를 기반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SDI는 핵심 고객사인 VW/BMW가 중국 업체 위주로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있어 우려가 존재하지만 글로벌 탈 중국화 추세로 국내 업체를 배제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며 "삼성SDI의 증설 계획 및 고객사 확보가 발표된다면 양극재 핵심 밸류체인인 동사에게도 큰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