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플로가 글로벌 장비 고객사 확보와 함께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33분 아스플로는 전 거래일 대비 590원(6.85%) 상승한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플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가스용 부품 업체로 일본 업체가 독점해 온 공정 가스용 튜브를 시작으로 파이프,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등을 국산화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장비 업체 A사의 품질 인증 완료 후 장비용 모듈 공급이 시작되었으며 글로벌 장비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만큼 향후 다른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로의 공급 또한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장비용 부품은 시공 부품 대비 판가와 수익성이 현저히 높아 동사의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