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자이씨엔에이 연결 편입 효과로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59분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31%) 하락한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GS건설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한 2조8100억원, 영업이익은 28.6% 늘어난 1958
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반영되고 있는 자이씨엔에이(구 S&I 건설) 연결 편입 효과가 전년동기대비 실적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축·주택 부문 손익은 전년동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나 지난해 3분기 바레인 LNG 프로젝트 관련 1430억원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 역시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