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이날 오전 7시 24분 트위터를 통해 "일반채팅과 오픈 채팅에서 사진·동영상을 제외한 문자메시지 수·발신이 가능하다"며 "다만 복구 작업 중 사용자 접속이 증가해 메시지 발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톡 채널 서비스는 계속 조치 중"이라며 "완전한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카오는 이날 오전 1시31분께부터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일부 복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카카오가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SK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지 약 10시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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