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알톤스포츠는 전 거래일 대비 50원(1.17%) 오른 4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현장대기 투자프로젝트 촉진 3건, 수출입물류·안전관리 등 현장애로 규제개선 사항 16건 등 총 24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추 장관은 "지난 1·2차 TF에서 86개 규제혁신 과제를 발표한 이후 한 달여간 논의 끝에 새로운 24개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했다"며 "이번에는 수출입물류·안전관리 분야 등의 현장애로와 기업의 현장대기 투자프로젝트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정부는 전기자전거의 산업 육성에 대해 이륜 전기자전거의 모터 정격출력을 350W에서 500W로 완화해 언덕이 많은 국내 지형에 적합한 고출력 전기자전거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무선(IoT) 기반 가스용품의 차단·제어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준을 마련해 무선 기반 가스용품 시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알톤스포츠는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점유율(M/S) 1위 업체다. 이번 소식에 수혜 기대감이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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