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5분 현재 네온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545원(17.27%) 오른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경기 가평에서 주소기반 드론 배송서비스 시연회를 열고 본격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에서는 드론 활용 시 가평 시내에서 차량으로 출발해 5개소를 이동할 때보다 거리는 69%(유인 52㎞→무인 15.7㎞), 이동 시간은 70%(89→26분) 각각 절감되는 효과를 검증한다.
행안부는 그동안 물류 취약지역에 드론 배달점 272점을 설치하고 지방자치단체·기업과 함께 주소기반 드론 배송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드론 배달점 주소는 건물의 출입구를 안내하는 일반적인 도로명주소와 달리 드론이 착륙하기 적합한 장소를 안내한다.
행안부는 가평과 함께 공공 분야 드론 배달서비스를 시범운영 중인 강원 영월에 연말까지 드론 배달점 40점을 추가 설치하고 민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온테크는 드론 핵심기술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다. 네온테크의 드론 사업부는 산업용 드론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드론 핵심기술인 멀티드론, 자동비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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