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5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68포인트(1.46%) 밀린 2204.7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51억원, 13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404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1포인트(0.53%) 내린 2225.53으로 출발한 후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2.36%) 의료정밀(1.53%) 통신업(0.65%) 건설업(0.40%)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증권(-3.37%) 섬유의복(-2.72%) 화학(-2.48%) 서비스업(-1.65%) 의약품(-1.64%)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1포인트(1.72%) 내린 678.6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5억원, 877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20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2.76%) 건설(0.74%) 출판·매체복제(0.63%) 금속(0.58%) 비금속(0.11%) 기타제조(0.03%)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오락·문화(-2.38%) 음식료·담배(-2.20%) 일반전기전자(-2.20%) 디지털콘텐츠(-2.15%) IT부품(-2.05%) 등의 하락폭이 컸다.
최윤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고물가 상황에 따른 긴축 기조 강화와 미국 금리 급등이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며 하락했다. 국내 단기 유동성 경색 우려도 하락 요인이 됐다"며 "코스닥은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할인율 부담에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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