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지난 7월 국내에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펙수프라잔염산염)가 출시 후 3개월 처방실적 성적표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후 1시44분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45%) 상승한 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펙수클루는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약제의 단점을 보완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제제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펙수클루의 9월 원외처방액은 전월 대비 22% 증가한 18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출시 첫 달인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누적 실적은 44억6000만원이며 월 평균 32%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클리닉에서 펙수클루는 PPI와 P-CAB전체 제품 중 처방액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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