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를 앞두고 상승세다.
21일 오후 2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42%) 상승한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기대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메인 관전 포인트인 다음 달 2일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가 다가오고 있다"며 "모바일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게임 산업이 이를 통해 북미 및 일본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2023년 국내 개발사들의 콘솔 타이틀 출시가 이어지기 때문에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뿐 아니라 국내 게임 산업 전반에 주는 의미가 크고 성공 여부에 따라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