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37분 엘앤케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4.90%)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중국 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서 연간 1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양사간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포함됐다. 양사는 향후 6개월 간 중국 내 제품 인·허가 등 충분한 협의을 거쳐 빠르면 내년 4월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중국은 세계 2위의 의료기기 시장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수입의존도도 높아 우리 회사의 새로운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뿐 아니라 중국 내 현지화 정책 적극 추진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