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조사국이 지난 25일(현지시각) 지난 25일 캘리포니아주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만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미 지질조사국(USGS) 발표를 인용해 "이날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규모 5.1 지진이 관측됐다"며 "규모 5.1 지진 직후 규모 3.1 여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만에서도 지진이 관측됐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실리콘밸리 인근인 산호세시 세븐 트리스구에서 발생했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USGS는 지진 관측 직후 "여진들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과도한 공포심을 갖지 말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