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동차 부품기업 마그나가 5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들여 미국에 3곳의 공장을 신설 및 확장한다는 소식에 에코캡의 주가가 강세다. 이 회사는 마그나에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인서트그로멧을 비롯한 전장부품과 전기차용 부품을 공급 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2시59분 현재 에코캡은 전일 대비 210원(4.93%) 오른 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마그나는 5억달러 이상의 규모로 미국 미시건주 남동부 지역 3 곳에 공장 신설 및 확장에 나선다. 3개 공장은 배터리 인클로저를 생산하는 세인트 클레어 공장, 파워트레인 부문 셀비타운쉽 공장, 그리고 시트를 제조하는 디트로이트 공장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자동차업체의 신규 사업 수주에 따른 것으로, 신규 투자를 통해 미시건 주에 1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에코캡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INSERT GROMMET)을 GM에 최초 적용해 성공 시킨 이후 공급선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 기아, 포드, 마즈다, 리비안은 물론 마그나에 전장부품 와이어링 하네스외에도 전기차용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