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 장 초반 226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26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1포인트(0.73%) 오른 2266.07로 출발했다.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40포인트(0.64%) 오른 2263.9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7억원, 5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6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포인트(0.47%) 오른 686.41로 출발했다.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6포인트(0.61%) 상승한 687.3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72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7억원, 5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대형 기술주 실적 둔화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지만 전일 이미 많은 부분이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달러화의 약세가 확대되는 등에 힘입어 원화 강세가 확대될 수 있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중국 증시 움직임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