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19분 동아에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3.48%) 상승한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1583억원으로 컨센서스(1625억원)를 하회했다. 영업이익은 22.0% 늘어난 142억원으로 컨센서스(100억원)를 상회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상화로 박카스 해외 수출 증가 및 전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42.2% 상회했다"며 "슈가논 물량 조절 및 니세틸 품목 퇴출 등으로 ETC 매출 성장 둔화된 것은 아쉬우나 슈가다파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ETC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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