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53분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60원(5.96%) 상승한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루메드는 수술로봇 소프트웨어와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전치환술(PSI) 고도화를 위해 가이온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의 영상분석 시스템, 환자 맞춤형 분석 시스템, 수술 전 설계 시스템 등 공동 연구개발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가이온은 정부가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과 3년 연속 협약을 맺고 자체 개발 AI 솔루션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투자계약을 통해 영상지능·언어지능·영상보안 등 관련 기술과 30건의 특허에 대한 현물출자를 완료했다. ETRI는 가이온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셀루메드는 2020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세브란스병원·제주대학교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과 함께 환자맞춤형 PSI를 이용한 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3개의 관련 기술 특허 출원·등록을 완료했다.
셀루메드는 가이온의 AI 영상지능 기술을 PSI와 수술로봇 소프트웨어에 접목, 해부학적 근골격 형상 최적화 및 환자 맞춤형 수술 전 설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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