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28일 최고위원들과 매천시장을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한 후 현장 최고위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이 대표의 당대표 취임 후 이 대표와 당내 지도부들이 대구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 이후 이 대표는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피해상황과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청취할 방침이다. 해당 간담회에선 화재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는 문제점들을 청취하고 화재에 대한 대응과 지원책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매천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8시27분쯤 원인불명 화재가 발생해 3시간32분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만6504㎡ 규모인 A동 중 약 48%(8000㎡)가 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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