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일약품에 따르면 11월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는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8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일약품은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파스제품 및 화장품 등의 4가지 주요 품목 라인을 선정해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잠재적 고객사들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 복합제 개량신약을 비롯해 현재 임상 3상 진행 중인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를 포함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협력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는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전과 도입, 완제품 현지 생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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