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넥슨에 따르면 던파 모바일은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 이어 양대 애플리케이션(앱)마켓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올해 신작 가운데 독자적인 성공 방정식을 정립했다.
던파 모바일은 넥슨 대표 지식재산권(IP) 던전앤파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3월24일 출시됐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 라이브 본부장은 출시 당시 "매출 1등, 인기 1등과 같은 숫자가 새겨진 목표는 없다"며 "'이 게임 정말 재밌다'라는 평을 듣는 것이 미션이고 모든 유저에게 칭찬받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흥행에 성공한 던파 모바일은 현재 서비스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추가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편의성 개선 등을 통해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힘쓴 결과다. 출시 200일이 지나는 동안 두 차례의 라이브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개발자 노트를 매주 열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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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짜릿한 던파 모바일, 원작과 차별화로 승부━
던파 모바일의 장점은 수동 전투에서 느낄 수 있는 '손맛'이다. 액션 RPG 게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키 커맨드와 조작감을 섬세하게 연구했다. 자신만의 조작키 설계도 가능하다. 스킬 배치, 이동 버튼 변경은 물론 개별 조작키의 배치, 방향, 간격까지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던파 모바일의 독자적인 서사를 토대로 추가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작에서 일반 보스 몬스터였던 로터스가 던파 모바일에서는 사도 로터스 레이드의 최종 보스로 등장했고 원작에 없는 길드 콘텐츠와 긴급 의뢰, 환영 극단 등을 새로 넣었다.
개별 캐릭터의 모바일 전용 스킬을 연구하고 반영하면서 게임의 완성도도 높였다. 현재 던파 모바일은 곧 추가될 오리지널 캐릭터 워리어를 포함해 8개 직업군과 21개의 캐릭터로 구성했다.
옥성태 네오플 디렉터는 "모바일 환경이지만 최상의 게임 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던파 모바일만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며 "유저 친화적인 게임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유저분들께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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