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육혜승 인스타그램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31일 육혜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유미 짱 결혼. 너무 이쁘고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인다. 넘넘 축하해 사랑해 잘 가"라고 적었다. 그는 "우리 슈가는 결혼식 할 때마다 4명이 다 모여지질않네ㅜ 언젠가 나의 결혼식을 한다면 4명 다 모여줘 ㅎㅎㅎㅎ"라고 덧붙였다.

이는 같은 그룹 멤버였던 박수진이 불참한 것을 아쉬워한 표현으로 여겨졌다.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해 현재 전업 주부로의 삶을 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슈가 출신 황정음, 육혜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유미의 순백 자태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든다.

이날 핫셀럽이자 스타일리스트인 김우리도 아유미를 축복했다. 그는 "우리 아유미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다고 그리 노래를 부르더니만… 드디어 유부 클럽 등록하는 날 이네유~ (새신랑은 동상이몽서 공개된다네유~). 유미야~ 행복하게 잘 살고 그리고 아가는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둘만 낳아 잘 키우자~, 아유미 유부녀 되는 날. 영원히 행복하거라"고 애정을 담아 축복해줬다.

지난 9월 득남한 배우 전혜빈도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내딸 시집보내는 마음. 우리 애기 아유미가 짝을 만나 이렇게 아름답게 결혼을 하다니. 너무너무 축하해 눈물난다. 행복하자 우리"라며 결혼식 영상을 찍어 개인 채널에 올렸다. 이외에도 쥬얼리 출신 박정아의 모습도 현장에서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