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차세대 음극재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11시19분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6.06%) 상승한 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1만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뉴스1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배터리 4대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함께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음극재 연간 생산능력은 8만2000톤이며 오는 2030년까지 32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향후 음극재 생산 목표를 맞추려면 서둘러야 한다"며 "글로벌 완성차·배터리사와 음극재 증설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