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CM 산업대상은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물류 산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에게 한국SCM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네오시스템즈의 종합물류플랫폼 '로지스허브'를 통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 인공지능(AI) 핵심기술을 접목한 물류시스템을 선보여 효율적인 SCM의 방향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스템 구현 관련 컨설팅, 고객 맞춤형 솔루션, 웹사이트 구축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사업 확장을 통해 물류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오시스템즈는 1998년 사업 초기부터 국내 최초 국산 패키지 물류솔루션 '인트라로지스'를 설계 및 개발해 해외시장까지 IT 기술을 수출하면서 국내 SCM 발전에 힘써왔다. 2012년에는 클라우드, 화물정보망, 구인구직, 택배중개, 풀필먼트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물류플랫폼 로지스허브를 오픈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올해는 AI 기반 예측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과제를 수행하고 4PL(4자물류) 기반의 택배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물류의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약 24년간 쌓아온 물류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었다. 네오시스템즈는 앞으로 IT 솔루션 제공자에서 IT 기반의 물류서비스 제공자로 발전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물류를 하는 그리고 물류가 필요한 모든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SCM 혁신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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