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최근 국제선 회복과 이용객 증가 등 항공산업의 회복 시기가 변화와 위기관리의 중요 시점이라고 보고 이날 김포공항 항공기 이동지역을 방문해 시설 현장과 안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윤 사장은 최근 김포-오사카, 김포-타이베이 항공노선 운항 재개로 항공수요가 단계적으로 증가 중인 김포공항 활주로와 항공기 유도로의 포장 상태를 살폈다.
항공기 계류장의 승객탑승과 지상조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점검을 당부했다.
윤 사장은 조류퇴치 현장, 공항 소방대 등 이동지역의 안전관리 준수상태를 점검하고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윤 사장은 "공항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은 양보할 수 없는 핵심사안"이라며 "현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고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날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다음 주 김해공항 등 순차적으로 전국 공항에 대한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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