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7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403.94원으로 1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고용 보고서가 혼재된 결과를 보였지만 실업률 상승과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 등에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면서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0월 비농가 신규 고용은 26.1만명 증가하며 전월보다 증가폭이 둔화됐지만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임금 상승률도 확대됐다"며 "다만 실업률이 3.7%로 전달(3.5%)을 웃돌면서 공격적 긴축 기조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중국 정부가 제로코로나 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면서 금융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기대감으로 달러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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