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데이터센터(IDC) 시설 등 인프라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주식의 등락에 영향을 받는 주식보상비용의 효과를 제외한 조정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분기 대비 7.2% 늘어난 4637억원으로, 조정 EBITDA 이익률은 1.4%포인트(p)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 서치플랫폼 8962억원 ▲ 커머스 4583억원 ▲ 핀테크 2962억원 ▲콘텐츠 3119억원 ▲클라우드 및 기타 948억원이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 전분기 대비 1.0% 줄어든 8962억원이다. 검색광고는 전년 동기 대비 10%를 상회하는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커머스 광고, 브랜드스토어, 멤버십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4%, 전분기 대비 4.3% 성장한 458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네이버쇼핑 거래액은 10.5조원이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22.5%, 전분기 대비 0.2% 성장한 2962억원이다. 3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전분기 대비 3.3% 성장한 12.4조원이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77.3%, 전분기 대비 3.9% 늘어난 3119억원이다. 3분기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전분기 대비 11.9% 성장한 4570억원이다.
클라우드 및 기타는 전년 동기 대비 1.5%, 전분기 대비 9.6% 줄어든 948억원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그동안 구축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3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포쉬마크 인수, 신규 광고 상품, 네이버 도착 보장 솔루션, 오픈톡, 이슈톡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신규 성장 동력을 찾아내고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조직 통합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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