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42분 기준 모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2.15%) 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트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520억 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3%, 영업이익은 80.9%, 당기순이익은 204.1% 증가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회사 측은 차량용 반도체와 PCB 등 원자재 수급의 개선으로 매출이 급증했으며 주력 제품의 마진율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호조로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3분기부터 차량용 반도체와 PCB 등의 수급이 개선되면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 도 견조한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며 그에 따른 이익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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