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SRT 매거진'의 '2022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수서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의 차내지 'SRT 매거진'은 최고의 국내여행지 10곳을 선정했다.
올해 SRT 어워드는 9월 한 달간 진행한 독자 설문(1만 93명)을 반영한 1차 심사, 여행 작가 및 여행전문기자 등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주최 측은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소수서원을 비롯해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자락길, 죽계구곡, 무섬마을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체험형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등 전통문화 뿐 만 아니라 사과, 인삼, 한우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남서 영주시장은 "많은 분들이 '최고의 여행지' 영주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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