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이 해외 소장품 특별기획전 '미지의 걸작'(The Unknown Masterpiece)을 연말까지 연장 개장한다. /사진=태광그룹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개최한 해외 소장품 특별기획전 '미지의 걸작'(The Unknown Masterpiece)을 올해 말까지 연장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세화미술관은 풍부한 전시 감상 및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시 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매주 수요일마다 직장인 대상 점심시간 무료 관람도 함께 진행한다.

'미지의 걸작'은 마크 퀸, 살바도르 달리, 만 레이, 프랭크 스텔라 등 현대 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해외작가 17명의 작품 3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세화미술관은 전시회 기간 연장 및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해외 거장들의 걸작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정신성과 철학 그리고 그 이면의 서사들을 발견하고자 한다.

직장인 점심시간 무료 관람은 광화문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문화생활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명함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전시 관람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본 소장품 특별전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에서 유료 전시로 진행되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