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2050년까지 항공사의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41차 국제민간한공기구(ICAO) 총회에서는 193개 회원국이 2050년까지 항공분야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합의를 하는 등 항공분야의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졌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항과 항공분야의 탄소중립 이행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관련 이행 전략을 상호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분야는 ▲ICAO 국제항공 온실가스 감축수단(지속가능항공유, 수소항공기 등) 이행 ▲공항 운영 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공항 내 차량 및 지상조업장비의 친환경 전환 등을 포함한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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