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가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2: 원더스타 콘서트 대작전'의 올 12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9일 공개, 국내 최초 개봉에 이어 전 세계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흥행 파워를 입증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삼성출판사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55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일 대비 1000원(3.89%)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2: 원더스타 콘서트 대작전'은 전 세계 18개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미국 일일 랭킹 5위를 차지하며 국내외를 강타한 '핑크퐁'의 두 번째 극장판 영화다. 핑크퐁과 원더스타 친구들이 무대를 장악하는 슈퍼스타 아이돌로 변신, 콘서트를 꾸며나가는 좌충우돌 모험기를 싱어롱 애니메이션으로 담았다. 지난 9월 핑크퐁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올 12월 극장판 개봉 소식까지 알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지난 1월 100억뷰를 기록하며 기네스를 경신한 더핑크퐁컴퍼니의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정교한 음향 효과로 콘서트의 현장감을 그대로 구현했을 뿐 아니라, 그루비한 재즈, 신나는 EDM, 열정적인 락앤롤까지 다채로운 장르 음악 14곡을 더했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신규 캐릭터 라인업이 등장해, 역대급 활약을 예고한다.

올 12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2: 원더스타 콘서트 대작전' 티저 포스터는 양손에 별빛봉을 든 핑크퐁 모습과 함께 반짝이는 음표를 담아, 연말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기대감을 높인다.

삼성출판사는 더핑크퐁컴퍼니 지분 16.83%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