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해태 타이거즈(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 코치는 2012년 LG트윈스에서 은퇴한 뒤 한화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친정팀 기아 투수코치를 거쳐 2021시즌부터 SSG 투수코치를 맡았다. 이 코치는 올해 SSG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코치는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관계자는 "이대진 수석코치를 비롯해 박승민 불펜코치, 김정민 배터리코치 등 경험이 풍부한 코치들이 새로 영입되면서 기존 외국인 코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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