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BTB관에 참가해 ▲게임 개발 솔루션 'NHN게임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보호 서비스 'NHN앱가드' 등을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NHN게임플랫폼은 게임 개발사가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게임 출시 및 운영에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솔루션 브랜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상용화 전 단계의 신규 서비스인 '게임앤빌'(GameAnvil)과 '게임톡'(GameTalk), '게임스타터'(GameStarter)를 먼저 공개한다.
게임앤빌은 실시간 멀티 플레이 게임 서버의 구축·배포·채널 관리가 가능한 게임 서버 엔진으로 클라이언트나 웹 개발자를 포함한 초보 개발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게임톡은 게임 내 채팅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실시간 채팅을 포함한 1:1 대화, 길드 채팅 등 필요에 맞게 채팅의 종류를 사용할 수 있고 ▲채널 관리 ▲자동 번역 ▲악의적인 이용자 제재 ▲금칙어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스타터는 PC 게임의 실행과 업데이트까지 가능한 런처 서비스다.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 NHN앱가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부정행위 탐지 및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NHN그룹사가 게임, 결제 등 대외 서비스 제공 경험에서 쌓아온 보안 노하우를 토대로 전문적인 보호 서비스를 'SECaaS'(서비스형 보안) 형태로 제공한다.
얼굴인식, AI패션, 광학식 문자 판독기(OCR) 등을 포함한 다양한 AI 솔루션들도 NHN 부스를 통해 공개한다.
정우진 NHN 대표는 "국내 대표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통해 게임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국내외 글로벌 게임사 및 기업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며 "게임 개발사들이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고 개발 인력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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