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불완전판매의 책임을 물어 '문책경고' 상당의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 수위는 ▲해임권고 ▲직무정지 ▲문책경고 ▲주의적 경고 ▲주의 등 5단계로 나뉜다. 문책경고 이상은 3∼5년 금융사 취업을 제한하는 중징계로 손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되는만큼 중징계가 확정되면 연임을 할 수 없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결정과 관계 없이 우리금융은 금융시장의 조속한 안정화와 국민경제의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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