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베로스타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시즌 라리가 14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마요르카는 전반 16분 베다트 무리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냈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27분 아마스 디에디후와 교체됐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강인은 1개의 슈팅과 패스성공률 82.4% 볼 터치 32회 등을 기록해 평점 6.71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 14경기 중 13경기에 선발로 나와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마요르카는 전반 16분 하우메 코스타의 슈팅이 얀 오블락 골키퍼 맞고 나오자 이를 무리키가 골로 연결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시작 후 여러 차례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2선 중앙과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와 전진 패스를 날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승리를 거둔 마요르카는 5승4무5패(승점19)를 기록 12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의 상승세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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