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조원 규모의 초대형 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사업을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한 '한-사우디 비즈니스 워크숍'에 사우디 기업 사빅(SABIC)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사빅이노베이티브(SABIC Innovative Plastics)의 한국 총판을 맡고있는 세우글로벌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세우글로벌은 전일 대비 170원(12.88%) 오른 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사우디와 수교 6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함께 '한-사우디 비즈니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우디 정부는 1조달러(약 1400조원)를 투입해 초대형 신도시를 건설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사우디 측은 세계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 107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글로벌 공급망 회복 이니셔티브의 내용과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사우디 주요 기업들은 에너지, 인프라, 네옴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세우글로벌은 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화학사 사빅(SABIC)에서 원료를 수입해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빅이노베이티브(SABIC Innovative Plastics)의 한국 총판을 맡아 사빅이노베이티브의 국내 대리점 및 SOLVAY, BASF 등 다수의 업체와 플라스틱 원료의 도소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