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사회복지시설 160여 곳에 약 4만7000㎏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치페어는 금융투자업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2011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신탁사·증권 유관기관 등 65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해 금융투자회사 및 증권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또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과 윤한홍 의원(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이 방문해 기부 행사를 격려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올해는 업계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한마음으로 동참해 좀 더 많은 우리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온 우리 고유의 김장 나눔 문화를 이어받아 따뜻한 자본시장을 구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