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20분 기준 이엔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2.52%) 오른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플러스는 전북 김제 자유무역지역에 소재한 2차전지 신소재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전극과 도전재 등 2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설비 가동을 시작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에 생산을 시작한 이엔플러스의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2차전지 소재는 국내 2차전지 개발 전문기업 '그리너지'를 비롯해 유럽 배터리 관련 기업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이엔플러스는 2차전지 핵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며 "다방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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