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슈룹'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혜수가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기품있는 중전마마 복장을 입은 김혜수는 무더운 날씨에 지쳐 바닥에 대(大)자로 누워 쉬고 있다.
소탈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더위를 식히는 김혜수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중전마마" "쉬는 방법도 남다르시네요" "역시 더운 여름에는 마루바닥이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슈룹'은 지난달 15일 첫 회가 방송됐으며 9.1%의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슈룹'은 기품을 버리고 왕실 골칫거리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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