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5.79%) 오른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서비스산업 혁신 추진전략'과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혁신 및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추 부총리는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최근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등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 확산되고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핵심 수출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도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OTT 콘텐츠 제작비용을 세액 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정책적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정부 모태펀드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가상기술 개발 등에 투자하고 대·중소기업의 공동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규제도 완화하는 등 업계 투자유인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우영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는 OTT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8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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